마음의 위안을 드리는
보문효사랑요양병원
24시간동안 환자분들의 손과 발이 되고,눈과 귀가 되어
어르신들께서 내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하게
생활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21년 첫 칠교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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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보문효사랑요양병원의 어르신들과 가족분들
그리고 병원의 모든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
- 21년의 첫 칠교활동 사진입니다. ^^
(사진촬영에 협조해 주신 네 분의 어르신들 촬영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~~)
- 장** 어르신
- 조** 어르신
- 최** 어르신
- 박** 어르신
프로그램 활동 즐겁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감사합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