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위안을 드리는
보문효사랑요양병원
24시간동안 환자분들의 손과 발이 되고,눈과 귀가 되어
어르신들께서 내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하게
생활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6월 마지막 주 외부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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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온도 32도로 매우 무더운 날씨였으나 오랜만의 외출로 환자분들이 즐거워하셨습니다.
봉사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귀원할 시간이 되어
공원 주변을 산책하고 분수와 꽃을 감상한 후 귀원하였습니다.
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시는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