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위안을 드리는
보문효사랑요양병원
24시간동안 환자분들의 손과 발이 되고,눈과 귀가 되어
어르신들께서 내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하게
생활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금요일 오후 반쪽그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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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효사랑요양병원에서는 매 주 금요일 오후 미술활동과 음악감상 두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.
신청곡을 받아 음악을 틀어드리면 노래를 들으며 그림을 그리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환자분들이 한 주 동안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
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옛 노래들을 검색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로 담소를 나누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시간으로
환자분들이 가장 즐거워하시는 한 주의 마지막 프로그램시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