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위안을 드리는
보문효사랑요양병원
24시간동안 환자분들의 손과 발이 되고,눈과 귀가 되어
어르신들께서 내 집같이 편안하고 안락하게
생활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98세 어르신의 슬기로운 병원생활
첨부파일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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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세 어르신의 활동 모습입니다.
손도 고우신 우리 어르신 만다라 색칠도 잘 하시고 글쓰기도 잘 하신답니다.
직원들에게 늘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는 우리 어르신
오래오래 건강하세요
▪ 보호자의 동의로 어르신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습니다.
▶ 만다라 활동
▶ 손글씨 활동